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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 뉴스데스크의 엄기영 앵커가 26일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 관련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웃음을 지은 방송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.

아프간 인질 사태에 관한 소식을 전하던 도중 특파원을 부른 뒤 의자를 뒤로 빼면서 웃음을 보이는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. 엄 앵커는 화면이 특파원 쪽으로 넘어간 줄 알고 무의식적으로 웃음을 보인 것이다.

하지만 화면은 특파원에게 돌아가기 전이었고, 시청자들은 피랍 소식을 듣던 중 엄기영 앵커의 웃는 얼굴을 목격하게 됐다. 엄기영 앵커는 뉴스를 마무리하기 직전 스태프를 대신해 “방송 도중 적절치 못한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”고 사과했다.

네티즌들은 “온국민이 걱정하고 있는 사고를 보도하면서 어떻게 웃음을 보일 수 있느냐”는 비난의 글과 “실수일 뿐인데 너무 그러지 말라”는 등의 글을 끊임없이 올리며 관심을 가지는 한편 ‘엄기영 방송사고 동영상’을 찾아 보고 있다.

엄기영 앵커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MBC에 입사, 보도국 기자를 거쳐 11년째 뉴스데스크를 진행 중이다
2007/07/27 16:06 2007/07/27 16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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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7/24 15:43 2007/07/24 15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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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임병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Know-How
(출처는 31사단 신교대에서 나누어진 훈련병 수첩에서!!)

*병영 생활

1. 식기 제대로 못닦는다고 지적시 → 반성하는 요령으로 "다시 닦아 오겠습니다." 한 후 세척장으로 뛰어간다.
2. 취침시 잠버릇이 나빠 많이 움직이는 경우 → 신병 소개시, 분/소대장의 면담시 자신의 버릇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한다.
3. 생활관 정리정돈이 불량하다고 지적시 → 혼자 계속 여러방법을 이용 정리정돈 한다.
4. 군기가 빠졌다고 할 때 → 평소보다 소리를 크게 한다.
5. 제식 동작이 불량하다고 지적시 → 지적 즉시 반성하는 표정을 짓는다.
6. 군가를 몰라서 따라 부르기 힘들 때 → 아는 소절, 후렴구 등을 부를 때 큰소리로 한다.
7. 처력단련시 턱걸이, 팔굽혀 펴기목표량 미달시 → 다 못해도 끝까지 매달려 안간힘을 쓴다.
8. 축구시합시 열심히 안 한다고 할 때 → 끝까지 상대를 쫓아다닌다.
9. 고참이 심하게 장난칠 때 → 갑자기 부딪힌 부분에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(선임병의 미안한 감정 유발)
10. 지나가던 선임병이 지적할 때 → 신속히 관등성명을 크게 복창하여 군기를 표현
11. 노래를 시켰을 때, 잘 생각이 안날 때 → 아무 노래나 첫 부분을 시작하고 중간에 다시 부르겠다고 하며 응하는 자세를 한다.
12. 생활관에서 발냄새가 난다고 짜증을 낼 때 → 빨리 세면장으로 가서 발을 씻고 온다.
13. 복도에서 뛰다가 선임병과 부딪쳤을때 → "죄송합니다." 라고 반복해서 미안암을 표시

*경계근무

1.환자발 생 등으로 근무가 갑자기 바뀌어 투입이 늦어졌을 때 → 선임병에게 상황을 말해 사전초소에 연락토록 이야기하고 당직 근무자에게 초소 도착시간 통보로 전 근무자가 기가리지 않게 조치 건의

2.초병일반수칙 등을 못 외웠을 때 → "다시 한 번 해보겠습니다"라는 자세를 보임

3.복장을 잘못 착용해서 지적 받을 때 → 신속히 뒤로 돌아 복장을 교정하고 잘못했다는 표정/대답을 한다

4.근무간 선임병이 노래하라고 강요할 때 → 잘 못 부르는 노래라도 바로 노래를 시작한다.

* 교육 훈련
1. 태권도 교육시 수준 향상이 잘 안될 때 → 선임병에게 지도해 줄것을 부탁하고 휴식시간에도 혼자 연습한다.
2. 정신교육중 졸았다고 지적 받았을 시 → 잘못 했다는 표정을 가지고 신속히 일어나서 뒤쪽에 서서 교육을 받는다.
3. 훈련시 힘든 표정을 짓는다고 지적시 → "아닙니다"라고 하며 씩씩한 행동으로 계속한다.
4. 숙영지 편성시 몰라서 가만히 있을 때(첫 훈련시) → 야전삽, 지주세트 등을 들고 옆에서 배우려는 자세로 쳐다본다.
5. 안명 위장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할 때 → 양손으로 얼굴을 문지른다.
6. 매복간 졸았다고 지적할 때 → 수통물로 세수한다. 허벅지를 꼬집으며 졸음을 방지한다

*기타

1.누나가 있어서 소개해 달라고 할 때 → 누나가 결혼예정이라고 아쉬운 듯 말하고, 나이가 많은 것을 말하거나 예쁘지 않다고 한다.

2.애인 친구들을 소개시켜 달라고 요구할 때 → 심각한 표정으로 애인과 친구들이 군인을 싫어해 걱정인 듯 이 말한다.

3.부모가 면회를 자주 온다는 이유로 놀릴 때 →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걱정을 많이 하신다고 대답하고 어머니가 조금 극성스러우셔서 학교생활 때도 그러셨다고 인정한다.

4.외모가 특이하다고 놀릴 때 → 친구들이 밖에서 그런 별명을 불렀다고 인정하면서 웃으며 지나간다.

5.외박 복귀 시 빈손으로 왔다고 지적할 경우 → 복귀시간 맞추느라 식사도 못하고 복귀했고, 커피로 회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그랬다고 한다.

6.특수한 직업(웨이터, 막노동)등을 이유로 놀릴 때 → 수입이 괜찮았다고 하며 나중에 사회에게 만나면 대접하겠다고 직업에 대한 만족을 표시

7.PX에서 물건사기 위해 줄을 서 있는데 선임병들이 눈치를 줄 때 → 선임병에게 "먼저 사십시오"하고 자리를 양보한다. 방지한다.

예전에 스펀지에서 군대 훈련병 수첩에는 ‘(구타 안 당)하는 요령 30가지’도 있다. 라는 명제로.. 나오긴 했는데...'-'

전 4주만 훈련 받고 나와서 그리 -_-''음...

2007/07/23 23:39 2007/07/23 23:39